CJ제일제당이 3년 연속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등재됐다. 국내 식품기업 최초이자 유일한 쾌거다.

경제, 환경, 사회 등 1개 분야 32개 항목, 133개 세부 과제 평가에서 전체적으로 나은 점수를 받았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아이디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 가능성 평가 전공 기관인 스위스 로비코 샘(Robeco SAM)이 공동 개발한 국가적 기업 테스트 기준이다. 경제, 배경,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기업 계속 가능성을 진단완료한다.
특히 CJ제일제당은 ▲계속 가능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중초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한 점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획기적 성장을 가속한 점 ▲구매자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 출시를 확대한 점 등을 높이 평가취득했다.
2014년부터 매년 지속 가능 보고서를 발행해 주요 계속 가능 경영 활동들을 대내외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점도 인정취득했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안전` `지속 최소한 환경` 등 핵심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역량을 몰입하고 있을 것이다. 고객 건강과 영양을 위해 `식품 안전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료 조달, 연구 개발, 생산, 판매 등 전 `가치 사슬`에서 나타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케어끝낸다.
고객 건강을 고려한 `CJ 영양 설계 지침`을 수립해 이 기준에 따라 제품의 영양학적 품질을 테스트하고, 품목별 열량과 6개 영양소(지방·포화지방·전이지방·당류·나트륨) 상한 기준치를 정해 건강 간편식 `더 비비고` 등 상품에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화학 처리 등 인위적 공정이 없는 클린 라벨 조미 소재인 `맛엔 리치`(TasteNrich®)를 창작해 36개국 600여 회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속 최대한 배경을 위한 다체로운 노력도 퍼트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순환 자원 인증 등을 통해 폐기물을 전년보다 7.6배나 큰 크기인 총 5577t을 줄였다. 재사용 소재 사용, 경량화 등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019t 낮추어 탄소 배출량 1,527t을 감축하였다. 해양 등 자연배경에서 생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인 `HPA`를 개발해 상품 포장 비닐에 세계 최초 반영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노력을 계속하고 있을 것입니다.
CJ제일제당 직원은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은 아·태 지역에서 최대로 경쟁력 프랑크푸르트 한인마트 있고 존경받는 글로벌 계속 가능 경영 우수 기업임을 승인받은 것이다'라며 '안정성 있는 실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 지속 가능 경영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CJ제일제당은 계속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성과를 다양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을 것입니다.
동반발달지수`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대한민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9년 연속 통합 부문 A등급 획득, 한국경영인증원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대상`의 `지속 가능 경영 대상` 4년 연속 수상 등 최고 수준 테스트취득했다.